3줄 요약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새우버거 중에서는 괜찮은 맛 롯데리아의 `새우버거`에는 새우가 아닌 명태살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. 개인적으로는 명태살이어도 맛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 (http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where=nexearch&query=%EB%A1) 그 후 롯데리아에서는 진짜 새우살이 들어있는 `와일드 쉬림프 버거`를 출시했다. 여기도 역시 명태연육이 들어있긴 하지만 새우의 함량이 확실히 많다. (http://www.lotteria.com/menu/Menu_View.asp?Idx=115&C1=2&C2=4&C3=) 가격은 4,700원으로 롯데리아 단품 메뉴 중에서는 4번째로 비싼데 단품 기준으로 생각하면 조금 비싸지 않나 싶기도 하다. 새우버거..